외국인 전용 'K트래블버스' 출발!
외국인 전용버스 자유여행 상품인 K트래블버스가 25일 운행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이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추진한 K트래블버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홈페이지에서 여행하고 싶은 곳을 예약하면 1박2일간 해당 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