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대표 임창열)가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공간안전 인증을 받았다.

공간안전 인증은 국민안전처와 한국안전인증원이 기업의 안전투자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연간 이용객이 500만명 이상인 킨텍스는 안전경영, 소방안전, 피난재난재해 안전 등 6개 분야 238개 항목에 걸쳐 진행된 인증심사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