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출신 무역전문가 신흥국에 노하우 전수한다 입력2016.03.27 19:44 수정2016.03.28 00:4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OTRA 출신 무역전문가들이 한국의 무역진흥 노하우를 신흥국에 전한다. 사단법인 글로벌비즈니스연구센터(GBRC)는 지난 25일 개소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센터는 개발도상국에서 세계적 경제 발전 모델 국가로 성장한 한국의 무역투자 진흥 경험과 노하우를 신흥국에 확산하는 게 목표다.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프렌들리AI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생성형 AI 추론 및 학습 가속 인프라 기업 프렌들리AI가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프렌들리AI는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AI’에 참석해 글로벌 AI... 2 "말보로와 결별"…전자담배 1위 탈환 나선 필립모리스 "국내에 비연소 제품을 처음 선보인 한국필립모리스는 흡연자들이 일반 담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여정을 계속하고,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5... 3 제주항공, 오늘부터 배터리 직접 소지해야 수속 가능 제주항공은 6일부터 모바일 및 키오스크 체크인(수속) 단계에서 리튬 배터리 관련 강화 규정에 대한 탑승객들의 동의 절차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가 화재 위험이 있는 보조배터리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