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롯데시네마, 세계 최대 스크린 '슈퍼플랙스G' 기네스북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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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탁이 조사 평가한 ‘201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롯데시네마는 멀티플렉스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 롯데시네마는 ‘해피 메모리(HAPPY MEMORIES)’라는 슬로건 아래 편리한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와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기 위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1999년 영화관 사업을 시작한 롯데시네마는 기네스북이 인정한 세계 최대 규모 스크린인 ‘슈퍼플렉스G’, ‘슈퍼4D’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페셜관 등으로 유명하다. 온 가족과 연인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샤롯데’ ‘씨네패밀리’ ‘씨네커플’ 등의 스페셜관과 다양성 영화를 소개하는 ‘아르떼’관도 운영하고 있다. 국내 107개 영화관, 753개 상영관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로 꼽힌다.
해외에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화시장인 중국과 주목할 만한 영화시장으로 꼽히는 베트남에 진출했다. 아르떼와 샤롯데, 슈퍼4D 등의 스페셜관을 설치해 다양한 영화상영 방식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중국에서 11개관 9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23개 영화관, 103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슈퍼플랙스G는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규모 스크린으로 등재됐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 있다. 4K쿼드영사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로 공연장에 쓰이는 ‘어레이(Array)’ 스피커 165개를 설치하는 등 규모와 시설 면에서 뛰어나다는 게 롯데시네마의 설명이다.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몰 5~11층에 들어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은 슈퍼플랙스G관 등 21개 상영관, 4617석을 운영하고 있다.
1999년 영화관 사업을 시작한 롯데시네마는 기네스북이 인정한 세계 최대 규모 스크린인 ‘슈퍼플렉스G’, ‘슈퍼4D’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페셜관 등으로 유명하다. 온 가족과 연인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샤롯데’ ‘씨네패밀리’ ‘씨네커플’ 등의 스페셜관과 다양성 영화를 소개하는 ‘아르떼’관도 운영하고 있다. 국내 107개 영화관, 753개 상영관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로 꼽힌다.
해외에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화시장인 중국과 주목할 만한 영화시장으로 꼽히는 베트남에 진출했다. 아르떼와 샤롯데, 슈퍼4D 등의 스페셜관을 설치해 다양한 영화상영 방식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중국에서 11개관 9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23개 영화관, 103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슈퍼플랙스G는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규모 스크린으로 등재됐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 있다. 4K쿼드영사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로 공연장에 쓰이는 ‘어레이(Array)’ 스피커 165개를 설치하는 등 규모와 시설 면에서 뛰어나다는 게 롯데시네마의 설명이다.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몰 5~11층에 들어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은 슈퍼플랙스G관 등 21개 상영관, 4617석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