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영농 창업에 관심 있는 만 18~35세 이하 도시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농업멘티 26명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멘티는 매월 80만원의 실습비를 받고 8개월간 멘토의 농장에서 원하는 작목을 배우고 실습해 창업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greencafe.gg.g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