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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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사진) 등 지역축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5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취소 및 축소된 지역축제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것이다.
경기도는 올해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이천쌀문화축제 등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대표 및 최우수 관광축제로 지정한 도내 4개 축제에 총 13억4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수원화성문화재축제, 시흥 갯골축제 등 도가 선정한 10대 축제에 전문가를 보내 컨설팅을 해주기로 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경기도는 올해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이천쌀문화축제 등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대표 및 최우수 관광축제로 지정한 도내 4개 축제에 총 13억4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수원화성문화재축제, 시흥 갯골축제 등 도가 선정한 10대 축제에 전문가를 보내 컨설팅을 해주기로 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