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S 새 대표에 박형출 입력2016.03.28 18:08 수정2016.03.29 00:5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그룹의 고객센터 전문기업인 KT IS는 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형출 전 KT 충남고객본부장(54·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트로젠,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美 임상 실패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 안트로젠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의 미국 임상에 실패했다. 안트로젠은 보다 중증인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 임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안트로젠은 미국에서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줄... 2 "발기부전 신제품 앞세워…비뇨기과 처방 1위 조준" “피부과에 이어 비뇨기과 부문에서도 의약품 처방 1위 제약사에 오르는 게 목표입니다.”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옛 동구약품) 회장(사진)은 최근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ldquo... 3 인벤티지랩, CDMO 사업 본격화 인벤티지랩이 백신 생산시설을 보유한 큐라티스를 인수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화한다.인벤티지랩은 큐라티스의 주식 1590만 주를 약 100억원에 취득하는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