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 회장 "실패 두려워 않고 도전" 입력2016.03.28 17:50 수정2016.03.29 02:1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8일 정식 취임했다. 박 회장은 서울 강동구 DLI연수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공격 경영을 펼치겠다”며 “120년간 이어온 ‘청년두산’ 정신으로 또 다른 100년의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25일 ㈜두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됐다.두산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석유화학 공장, 내년도 더 늘어난다”...'사면초가' K-석유화학 석유화학제품의 마진이 중국산 제품의 과잉공급으로 인해 올해 4분기 들어서도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있다.&... 2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일류 기업이 왜 망할까 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1960년대 국내 100대 그룹 중 지금 100대 그룹에 포함되어 있는 회사는 몇 곳일까?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이 있지만, 100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몇 곳일까?1980년 10... 3 쏘카, LG전자와 스마트 충전 기술 협력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쏘카, LG전자와 스마트 충전 스테이션 운영하기 위해기술협력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가 LG전자와 함께 스마트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