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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브랜드 ‘명품化`, ‘시그니처’로 승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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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LG전자가 프리미엄을 넘는 ‘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선보였습니다.성숙기에 접어든 가전 시장에 ‘시그니처’를 반드시 안착시켜 LG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데 집중하겠단 전략입니다.신선미 기자입니다.<기자>‘똑똑’ 냉장고를 두 번 두드리면 문을 열지 않고도 식료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양손에 식재료나 그릇을 들고 있어도 문제없습니다. 사용자를 인식해 냉장고 문을 자동으로 열어줍니다.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에 주로 사용되는 ‘서스펜션 기술’이 세탁기에 적용, 내구성과 효율은 높이면서도 소음은 줄였습니다.이처럼 LG전자는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 등을 더해 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에 어울리는 제품을 탄생시켰습니다.<인터뷰> 안승권 LG전자 사장“LG 시그니처 라인에는 우리가 생각한 디자인과 기능을 어떤 난관이 있어도, 많은 비용이 들어도 모두 넣었습니다.”올레드 TV(1100만원)와 냉장고(850만원), 세탁기(320만~390만원), 가습공기청정기(149만원)로 구성된 LG시그니처 가전을 모두 구입하려면 2400만원이 넘습니다.LG는 가전 역량을 모두 쏟아부은 `가전 작품`이라며 초고가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만큼 판매량에 연연하기 보다는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당장 몇 대 판매되느냐에 집중하기 보다는 앞으로 LG브랜드를 얼마나 견인할 수 있겠는가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입니다.초고가 제품이 잘 되면 브랜드의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고객의 신뢰도는 물론 일반 가전제품의 판매량 또한 높아집니다.<인터뷰> 조성진 LG전자 사장“LG시그니처 브랜드는 반드시 안착돼야 합니다. 안착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초 프리미엄이라는 `신시장 개척`과 함께 `수익확대`를 꾀할 수 있는 `LG 시그니처`.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등 올해 안에 글로벌 론칭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한국경제 TV 신선미입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인천 인질극 5시간 만에 종료…`정신과 전력` 20대 남성 검거ㆍ‘도도맘’ 김미나 “죽음으로 진실 알릴 수 있다면..” 눈물 (SBS스페셜)ㆍ‘복면가왕’ 초원 최성원, “부모님이 애청자..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ㆍ‘복면가왕’ 초원 꺾은 송소희,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출연소감ㆍ방콕 전철역에 돌진한 벤츠, 알고보니 한국 남성..무슨 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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