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진에어가 두 회사간 공동운항 노선을 확대합니다.대한항공은 인천에서 출발해 타이베이와 하노이 등에 도착하는 6개 노선에서 진에어와 공동운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공동운항 노선을 운영 하면 예약과 발권은 대한항공에서 하지만 실제로 탑승하는 항공편은 진에어가 됩니다.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부터 진에어와 5개 노선을 공동운항을 시작했고, 올해 5월에는 2개 노선을 추가할 계획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인천 인질극 5시간 만에 종료…`정신과 전력` 20대 남성 검거ㆍ‘도도맘’ 김미나 “죽음으로 진실 알릴 수 있다면..” 눈물 (SBS스페셜)ㆍ‘복면가왕’ 초원 최성원, “부모님이 애청자..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ㆍ‘복면가왕’ 초원 꺾은 송소희,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출연소감ㆍ방콕 전철역에 돌진한 벤츠, 알고보니 한국 남성..무슨 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