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협회 새 회장에 최동호 시인 입력2016.03.29 04:12 수정2016.03.29 04:12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단법인 한국시인협회는 28일 제41대 회장에 최동호 시인(68·사진)을 선출했다. 신임 최 회장은 2018년 3월까지 2년 동안 회장직을 맡는다. 경기 수원 출신인 최 회장은 1976년 등단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美여객기·軍헬기 충돌…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2 에어부산 화재 "대처 미흡했다" vs "매뉴얼 대로" 3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블로그 글 비판한 與에 "원문 읽어보라"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