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러브메레
네이쳐러브메레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가 4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네이쳐러브메레 측은 29일 "자사가 한국표준협회의 로하스(LOHAS)인증을 획득했다"라고 밝혔다. 4년 연속 인증은 기저귀 업계 최초.

‘로하스(LOHAS)’는 ‘개인과 가족의 건강만을 추구하는 웰빙을 넘어, 깨끗한 환경보전을 통해 다음 세대의 행복까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생활방식’ 이라는 로하스 정의에 따라 성과를 보인 기업 및 단체의 제품, 서비스, 공간에 대해 한국표준협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네이쳐러브메레 에코팬티기저귀는 대나무 부직포와 옥수수 필름을 사용하여 우리아기에게 닿는 부분의 자극을 줄여 피부가 민감한 아기에게 더 없이 안전한 제품이다.

특히 각종 중금속테스트, 항균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였고, 3중파워흡수, 3D허리 설계, 더블업 이중 샘방지 기술을 적용하였다.

또한 생분해성 소재의 비율을 높여, 우리아이가 생활해 나가는 자연까지 생각하였다.

이외에도 네이쳐러브메레는 소비자만족지수 1위, 대한민국소비자대상,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2015 아시아 100대 제품선정, 환경부 친환경인증 환경표지(유아세제) 획득한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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