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별로 4월 예상 코스피 등락 범위를 보면 삼성증권이 1,900∼2,000으로 비교적 낮게 전망했고 NH투자증권(1,920∼2,040), 한국투자증권(1,920∼2,060), 대신증권(1,920∼2,020) 등은 2,000선을 넘는 상단을 제시했다. 현대증권(1,920∼2,100)과 메리츠종금증권(1,950∼2,100)은 최고 2,10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대외 경기 모멘텀 긍정적, 상승세에는 증권사 의견 엊갈려…내 종목 매도없이 최대 4배까지 운영하는 효과적 방법?
하지만 4월에는 코스피의 상승을 이끌 매크로 이슈의 무게감이 3월보다 덜해 오름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장화탁 동부증권 연구원은 "4월 중순 이후 산유국 회동과 주요국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돼있지만 3월의 매크로 이벤트보다는 파급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김유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최소한 현 시점에서 경기 모멘텀을 크게 바꿀 만한 이벤트가 없다"며 "미국과 유럽의 경기 개선 조짐이 이어지고, 중국에 대한 시각이 경착륙에서 연착륙으로 옮겨가는 등 대외 경기 모멘텀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초기국면일 뿐 자신감을 갖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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