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가구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삼성 세리프TV`를 오늘 국내에 출시합니다.`세리프 TV`는 문자의 끝을 약간 튀어나오게 한 `세리프` 글꼴에서 따온 이름으로 이음새가 없는 프레임과 패브릭으로 처리된 뒷면 등이 특징입니다.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아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금상, 영국 월간지 `월페이퍼 어워드 2016`에서 `최고 가정적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세리프 TV`는 화이트와 다크블루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40형 199만원, 32형 139만원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주상욱 차예련 `굴욕은 없다`...어느 각도로 봐도 어울리는 커플ㆍ인천 인질극 ‘충격’...‘젊은 청년’이 조용한 동네에서 장시간 난동 왜?ㆍ복면가왕 송소희 "어머님이 누구니?"...송소희에 시청률로 놀랐다ㆍ“뒷 9멍 XXX” 대전 모 사립대학 MT “성적수치심 유발 구호” 충격이야ㆍ파키스탄軍, ‘공원 테러’ 군사 작전 개시...“대대적 테러 소탕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