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한방진료 보장 상품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부화재는 한방진료를 보장하는 ‘한방애(愛)건강보험’을 29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한방진료의 주요 치료방법인 첩약·약침·한방물리치료 등을 보장한다. 또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과 교통사고 부상·추간판탈출증 등에 따른 한방치료도 보장한다. 100세 만기상품으로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한방치료는 실손의료비 보험과 국민건강보험의 대표적 미보장 영역”이라며 “이번 상품 출시로 이같은 의료공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이 상품은 한방진료의 주요 치료방법인 첩약·약침·한방물리치료 등을 보장한다. 또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과 교통사고 부상·추간판탈출증 등에 따른 한방치료도 보장한다. 100세 만기상품으로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한방치료는 실손의료비 보험과 국민건강보험의 대표적 미보장 영역”이라며 “이번 상품 출시로 이같은 의료공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