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현장 목소리 듣는 조용병 신한은행장
신한은행은 조용병 행장이 이달들어 부산, 대구, 경북, 광주 등 전국 주요 지역의 거래 기업을 찾아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조 행장(오른쪽)이 29일 충남 천안 삼진정공 사업장에서 어진선 대표에게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