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미래연구원은 국민대 개교 70주년을 맞아 통일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들과 통일 후 당면 과제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30일 오후 2시 국민대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통일을 위한 국민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개원 학술 세미나를 연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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