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은행나무 외교'
1949년 수교 이후 중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체코를 국빈 방문한 시진핑 국가주석(왼쪽)이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과 28일(현지시간) 대통령 관저인 라니궁전에서 은행나무 묘목을 심고 있다. 두 정상은 29일 정상회담을 하고 대규모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프라하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