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일본 해군참모총장 입력2016.03.29 18:06 수정2016.03.30 02:2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케이 도모히사 일본 해군참모총장(왼쪽)이 29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방문, 헌화한 뒤 거수경례하고 있다.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다케이 참모총장은 지난 28일 회담에서 양국 해군 간 인력 교류를 활성화하고 수색구조훈련을 함께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국민 자존심이 대통령, 당당하려 한다…국민에 늘 감사" [종합]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윤상현·김민전 의원과 만나 "국민의 자존심이 대통령이니 당당하려 한다"고 말했다고 두 의원이 전했다.윤, 김 의원은 이날 서울구치소에 윤 대... 2 권영세 "대왕고래 시추 더 해봐야…바로 비판은 부적절"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온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대왕고래'의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1차 시추 결과와 관련해 "시추를 더 해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권 비대위원장은&... 3 [속보] 尹 "민주당·좌파 카르텔 강력…우린 모래알 돼선 안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