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는 30일 공시를 통해 자동차부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다산네트웍스 외 3인으로부터 디엠씨의 지분 100%(65만2720주)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수금액은 약 289억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