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방송에서 송민서의 친구는 “(송민서가)남자들한테 인기는 많았는데 관심이 없었다. 그때 되게 뚱뚱했다”며 고등학교 시절을 폭로했다.
이어 그녀는 “60kg?”라고 말했고, 기욤은 몸무게를 재차 물으며 충격에 휩싸인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그는 “하루는 그녀가 낡은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는데 모든 체중이 손잡이에 실려서 그게 떨어진 적이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한 매체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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