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지난해 떠난 미국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 밤에 찍은 사진인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사진 옆에는 “9월 뉴욕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다음에 또 올게!”라는 메시지가 적혀져 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약간 젖은 머리카락과 뽀얀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발랄한 미소와 커다란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소라는 현재 KBS 2TV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변호사 이은조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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