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는 황의돈 각자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기존 정순민·황의돈 각자 대표 체제에서 정순민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