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에이치씨엠과 맺은 18억6800만원 규모의 글로벌 섬유 엑스포타운 신축공사 설계용역 계약이 해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2009년 매출 기준 1.18%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