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학생 130여명 '창업 아이디어 경쟁' 입력2016.03.31 17:35 수정2016.04.01 01:5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31일 열린 ‘2016 KT&G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인도 등 9개국 13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창업 아이디어 경쟁을 벌인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법리스크 덜어낸 이재용, 샘 올트먼·손정의와 '3자 회동' [종합] '사법 리스크'를 덜어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3자 회동을 갖는다.올트먼 CEO는 방한 기간 삼성전자 경영진과 만날... 2 "아이패드보다 싸고 낫다"…가성비 태블릿 PC 뭐길래 국내에서 판매되는 태블릿PC 제품 4종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탭 S9 FE+가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양호한 '가성비' 제품으로 조사됐다. 태블릿 PC의 경우 제품별로 사용 가능 시간이 최대 ... 3 판매 주춤한 데다 중국산까지…전기차 가격 줄줄이 내린다 올해 전기차 신차 출시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이 화두로 떠올랐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돌파가 절실한 상황인 데다 중국산 저가 전기차까지 국내 시장에 등장하면서다.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