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펀드 운용 실적이 좋지 않아도 납입 보험료를 보장하는 ‘(무)교보하이브리드변액종신보험’을 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보험료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지만 운용 실적이 좋지 않아 적립금이 납입 보험료보다 적을 땐 일반 종신보험으로 전환해 납입 원금을 보증받을 수 있다. 만 15~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