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는 1일 이탈리아 베네통그룹과의 합작회사 계약 만료로 보유하고 있던 베네통코리아 주식
10만주(지분 40%) 전량을 189억600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