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루나 포스 1G, 피로 줄이고 스윙 안정적 입력2016.04.01 18:33 수정2016.04.02 05:0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이키골프는 2016년 신제품 골프화 ‘나이키 루나 포스 1G’(사진)를 출시했다. 가벼운 루나 쿠션을 넣어 발의 피로를 줄이고, 바닥에 밀착이 잘되는 와플 모양의 요철 구조로 신발 밑창을 제작해 스윙 자세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골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남성용 화이트, 블랙 두 가지로 출시했다. 가격은 15만5000원.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신체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시청각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21일 체육공단은 스포츠 교육 서비스 전문 사회적기업인 위밋업스포츠와 함... 2 'K경주마 챔피언' 글로벌히트, 김혜선 기수와 중동 정벌 나선다 한국 경주마 챔피언 '글로벌 히트'가 '여왕' 김혜선 기수와 함께 내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경마대회 '두바이 월드컵'에 도전장을 낸다. 글로벌히트는 202... 3 한국마사회, 1세 경주마 경매 최고가 9300만원 기록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제주목장에서 올해 두 번째 1세 경주마 경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린 이번 경매에는 144두의 경주마가 나왔으며 38마리가 낙찰돼 새 주인을 만났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