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대표이사에 박정주 씨 입력2016.04.01 17:31 수정2016.04.02 02:0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션 브랜드 베스띠벨리 등을 운영하는 의류업체 신원은 박정주 수출 부문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조직을 개편했다고 1일 발표했다. 김정표 전 대표이사는 상근 고문으로 물러났다.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가 "딥시크 충격은 빅테크 이외 기업에는 기회" 딥시크의 충격으로 AI랠리가 흔들린 후 월가는 지난 2년간 엔비디아와 매그니피센트 세븐 위주로 상승해온 미국 증시에서 올해 다각화가 좀 더 진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주... 2 "계엄 때도 끝까지 지켰다"…기재부 ‘비밀의 방’ 정체가 [관가 포커스] 기획재정부가 위치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이곳 7층 ‘외화자금과’ 사무실을 들어서면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특별한 방이 보인다. ‘관계자 외 출입 금지’인 이곳은 평소 도... 3 핀테크 M&A '규제 함정' 피하는 법 [태평양의 미래금융]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