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에스컴텍, '급락'…48억 대출원리금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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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컴텍이 48억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일 오전 9시7분 현재 에스에스컴텍은 전날보다 280원(10.98%) 내린 2270원에 거래중이다.
에스에스컴텍은 이날 48억32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CB) 유상증자 등을 통한 운영자금 확보로 상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1일 오전 9시7분 현재 에스에스컴텍은 전날보다 280원(10.98%) 내린 2270원에 거래중이다.
에스에스컴텍은 이날 48억32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CB) 유상증자 등을 통한 운영자금 확보로 상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