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 이후 반등장을 주도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2000억원어치 넘게 순매도로 돌아서며 코스피지수가 1990선으로 밀렸다. 코스피지수 2000선이 추가 상승을 가로막는 ‘저항선’일지, 추가 상승의 디딤돌이 될 ‘지지선’ 역할을 할지 증권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돌아서, 일시적 눈치보기?…내 자금 남보다 먼저 4배까지 활용하는 방법은?
향후 방향성은 매수세가 심리적 저항선으로 자리 잡은 2000선을 뚫느냐 여부에 달려있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3월 ISM제조업지수와 중국 3월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 등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이 일시적으로 눈치 보기를 하고 있을 뿐”이라며 “국제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유럽 은행 신용불안 등 큰 악재가 사라진 만큼 상반기 중 코스피지수 2100 도달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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