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세미콘, 관계사 108억 채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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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세미콘은 1일 관계사 글로닉스의 청산에 따라 지급보증한 채무 108억6500만원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 인수 금액 중 100억7100만원은 2015년 재무제표에 보증손실로 이미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회사 측은 "이번 채무 인수 금액 중 100억7100만원은 2015년 재무제표에 보증손실로 이미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