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1일 121억6000만원 규모의 배열회수보일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의 5.01%고, 기간은 내년 1월30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