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요우커가 점령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력2016.04.03 16:18 수정2016.04.03 16:18 지면E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화장품·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인 아오란그룹의 임직원 2000명이 지난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입국한 아오란그룹 포상관광 단체여행객 6000명의 일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를 카메라에 담는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롯데월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양 여행 만족 100%! 취향에 맞게 떠나는 거야 대한민국 관광특구 지역 중 하나인 충북 단양은 다양한 레포츠와 함께 아름다운 비경을 곳곳에 간직하고 있다. 짜릿한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호모사피엔스 슬기사람이 출현한 수양개, 단양의 해... 2 올해 어디로 여행 가지? 미국으로 떠나야 하는 10가지 이유 새해 계획을 세울 때 여행 계획이 빠질 수 없다. 황금연휴가 곳곳에 포진해 있는 2025년에는 축제, 역사·문화·미식 행사가 가득한 미국으로 떠나보자.유니버설 스튜디오 올랜도의 무한 확장세계... 3 설·추석, 일본에 빠진 한국 여행객들…2년 연속 1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나라는 2년 연속 일본인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일본이 명절 해외 여행지로 선호되는 현상은 최근 2년 새 두드러졌다.이날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