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양파 판매 시작 입력2016.04.03 17:30 수정2016.04.04 01:03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3일 서울 용산점에서 전북 고창산 양파를 시작으로 올해 햇양파 판매를 시작했다. 고창산 양파는 오는 6일까지 100g당 198원에 판매한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CNS, 너마저"…개미 공모주 외면 올해 최대어로 꼽힌 LG CNS마저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자 일반투자자의 기업공개(IPO) 청약 참여도도 크게 낮아졌다. 찬바람이 부는 공모주 시장이 더욱 급격히 얼어붙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6일 증권업계에... 2 내수에 발목 잡혀 협상 카드 잃어가는 中…관세 전쟁 향방은[클릭 차이나] 중국이 내수 침체에 발목 잡혀 미국과 맞붙은 관세 전쟁에서 협상력을 잃어가고 있다. 장기화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 둔화와 높은 실업률 때문에 내수가 살아나지 못해 강도 높은 보복 관세 등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6일 ... 3 롯데손보 건전성 '비상'…금감원 긴급 검사 돌입 손해보험업계 7위인 롯데손해보험의 건전성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금융당국 권고치를 간신히 웃도는 상황에서 금리 하락, 회계제도 변경 등이 추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