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멕시코 34건 MOU 체결…박근혜 대통령 멕시코 방문 계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과 멕시코 양국이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공식 방문을 계기로 모두 3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 가운데 무역투자협력 MOUㆍ교통인프라협력 MOU 등 5건은 4일 한ㆍ멕시코 정상회담 종료 직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공식 서명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김규현 외교안보 수석이 현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공식 서명식 전에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한다.

    박 대통령은 또 단독 정상회담에서 니에토 대통령과 양국이 추진 중인 개혁정책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확대 정상회담에선 경제·통상, 에너지·교통,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방안과 북한 문제 등 지역정세, 중견국 외교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통령은 협정 서명식 후에 공동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선 교역·투자 및 신재생 에너지, 보건 외교 수자원, 교통·인프라 등 창조경제에 기반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협력방안, 문화·스포츠 교류 증진 방안, 북핵 등 북한 문제에 관한 공조 강화 방안,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를 통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뒤 멕시코 공식방문 마지막 일정인 한ㆍ멕시크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민간 경제 교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월가 "유가 100달러 훨씬 웃돌 것…2008년 수준 간다"

      미국이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을 공격하면서 에너지 시장에 대한 공급 충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월가 투자은행(IB)들은 국제 유가가 2008년 기록한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 2

      월가, 이란전 장기화에 긴장…젠슨 황 메시지에도 주목 [뉴욕·상하이증시 주간전망]

      뉴욕증시는 이번 주(16~20일) 미국과 이란의 전쟁 추이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 콘퍼런스 등 굵...

    3. 3

      트럼프 '군함 보내라' 요청에…청해부대 투입 가능성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한·중·일을 비롯한 5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 파견을 요구한 가운데 아덴만에서 활동하는 청해부대가 투입될지 관심이 쏠린다.호르무즈 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