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5일 삼성물산에 플랜트 사업부문 및 분할 후 삼성엔지니어링에 피흡수합병(삼각 분할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