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플랜텍·플렉스컴, 급락…정리매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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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에 들어간 포스코플랜텍과 플렉스컴이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31분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전날보다 575원(59.16%) 내린 397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플랜텍은 이날부터 이달 14일까지 정리매매에 들어간다. 포스코플랜텍은 지난달 31일 자본금 전액 잠식을 이유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지난 1일부터 정리매매가 시작된 플렉스컴은 125원(21.93%)내린 445원을 기록하고 있다.
플렉스컴은 자본전액잠식 및 감사의견 거절에 따라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플렉스컴의 정리매매는 오는 1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5일 오전 9시31분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전날보다 575원(59.16%) 내린 397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플랜텍은 이날부터 이달 14일까지 정리매매에 들어간다. 포스코플랜텍은 지난달 31일 자본금 전액 잠식을 이유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지난 1일부터 정리매매가 시작된 플렉스컴은 125원(21.93%)내린 445원을 기록하고 있다.
플렉스컴은 자본전액잠식 및 감사의견 거절에 따라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플렉스컴의 정리매매는 오는 1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