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건설과 219억44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1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5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