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처럼 몰린고객…미사 마이움 오피스텔 완판…상가분양 시작부터 초토화
유리치건설은 3월5일 첫 계약서 발행 후 27일 만에 322실 오피스텔을 완판 했다. 고객의 선택은 주저함이 없었다. 물론 미사지구 최초 최단이다. 상가 계약서 발행이 시작된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 상담실은 그야말로 초토화 됐다. 저금리 시대 갈곳 모르고 방황하는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부동자금이 마이움 센트럴 아케이드 상가를 정조준하고 있다.

마이움 센트럴 상가는 지하5층 ~ 지상15층(1~3층 상가) 규모로 근린생활시설 36실과 오피스텔 322실(48.790㎡/53.657㎡/59.380㎡)로 구성됐으며,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미사역 보행자도로 코너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선다. 2018년도 마이움 상가 준공시점과 때맞춰 미사역도 개통이 되며, 김포공항에서부터 논스톱으로 올 수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분양받는 분들의 대다수가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으며, 향후 5년내 미사지구처럼 대단지 택지개발지구가 나오지 않으므로 미사지구가 마지막 블루칩이 될 것이다. 중심상업지구 비율 1.9%의 숫자는 위례. 판교와는 비교 안 될 정도의 희소성이며. 시세차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을 수치로 대변 해주고 있다.(도로에 상가가 없다. 미사역 주변에 몰려 있음) 상가 1층은 생활편의 시설, 2층은 푸드 코트, 3층은 병원들이 입점예정이며,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또한 미사지구 아파트 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서 상가 투자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이 마이움 상가로 쏠리고 있다. 주변 가격 대비 10% 저렴하고, 보행자 전용 도로가 미사역 으로부터 약 200m 정도 형성이 돼 있어서 상가로써 손색이 없으며, 마이움 인근에는 강동첨단업무단지, 고덕 강일지구 업무복합단지, 삼성 엔지니어링 본사, 한국종합기술, 세스코, 복합쇼핑몰인 하남 유니온스퀘어, 희림건축 등이 위치하면서 약 8만 명의 상시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으며, 미사리조정경기장, 하남종합 운동장, 망월천, 한강수변공원 등은 상가로부터 도보로 10분여 거리에 있으며, 강동성심병원, 경희대 한방병원, 이마트 등 주민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명실공히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마이움 관계자는 “미사IC, 강변IC, 상일IC 등을 통해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진출입이 수월하며 잠실, 강남은 20~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며, “미사강변도시가 강남 생활권이고 도로, 공원, 교육시설 등 각종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돼 입주 후 주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된다”라고 전했다.

계약은 10% 완불 조건이며, 전화로 상담예약 해야 기다리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가 있다.

전화 1661-2390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