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멕시코 경제인 400명 한자리에 입력2016.04.05 19:02 수정2016.04.06 02:2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멕시코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맨 왼쪽),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맨 오른쪽) 등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2010년 이후 6년 만에 열린 이 행사에는 양국 정·재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페이스X 도움 받아…軍 정찰위성 3호기 성공 우리 군의 정찰 위성 3호기가 우주 궤도 진입 후 지상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도움을 받았다. 군은 기존 정찰 위성과 군집 운용이 가능해지면서 북한 군에 대한 감시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2... 2 "쌍특검, 거부권 안 쓰면 위헌" "거부땐 탄핵"…韓에 공 넘기는 與野 더불어민주당이 24일을 내란·김건희 특검법 공포의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압박하고 나섰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의 ... 3 "韓 대행, 탄핵 경고와 관계없이 헌법·법률 원칙 따라 현안 해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사진)은 21~22일 주말 동안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각계 인사와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데 집중했다. 특히 지난 12일 야당이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