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중남미에서 서식하는 ‘빨간눈 나무개구리’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바닥에 개구리 발 모양의 돌기 6개를 달아 접지력을 강화했다. 골프화의 바닥과 측면까지 부드러운 고무 소재를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풋조이는 골퍼의 스윙 자세를 분석해 개인별로 적합한 골프화를 제안하는 ‘FJ 퍼포먼스 피팅 시스템’도 선보였다. (02)3014-3800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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