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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난 CEO]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동남아 등 해외 진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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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동남아 등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투자개발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에 집중해 해외 수주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신동호 기자가 김치현 사장을 만나봤습니다.<기자>김치현 사장이 올해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은 해외시장 확대입니다국내에서는 이미 롯데캐슬이라는 브랜드로 국내 건설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지만 해외 수주 실적은 아직 초라하기 때문입니다.<인터뷰>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롯데건설은 아무래도 건설도 브랜드...브랜드 위치가 중요하다. 그룹에서 사업 확장해놓고 롯데라는 브랜드 인지도가 많이 알려진 지역 중점적으로 해서 특히 동남아 중점적으로 추진해가고 있다"김 사장은 특히 단순 도급공사 수주에 그치지 않고 투자 개발이나 금융 주선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늘려 해외 수주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뉴스테이 사업에 적극 나서는 등 주택 임대사업에도 공을 들일 계획입니다.롯데건설은 올 상반기 경기 화성시 동탄(612채)과 반월(1185채)에서 처음으로 뉴스테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나아가 그룹 계열사들과 손잡고 2019년까지 뉴스테이 1만 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인터뷰>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작년도 전국적으로 건설업체들이 50만호 했는데 올해는 다소 줄어들 듯하다. 주택사업이 적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위치라든지, 소비자 기호, 니즈를 맞춰 탄력적으로 잘 해내겠다"김 사장은 올 연말 롯데그룹의 숙원사업인 제2롯데월드타워 완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인터뷰> 김치현 롯더건설 사장"염려와 배려속에 내용적으로 보면 굉장히 튼튼하다, 지금 현재 나머지 123층 랜턴작업(골조공사) 다 끝났는데 올 연말 목표로, 우리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훌륭한 건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롯데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수주 7조6000억원, 매출 4조7000억원, 경상이익 2000억원을 제시했습니다.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노태우 장남 노재헌,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 3곳 설립ㆍ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갈등, 대낮 칼부림 난동 `3명 부상`ㆍ로꼬, ‘너도’(Feat. Cha Cha Malone) 단숨에 주요 음원 차트 1위ㆍ‘중국인 女유학생’ 접대원 고용 ‘변칙업소’..“한국 친구들과 불법행위”ㆍ화성 농수로 ‘속옷 차림’ 사망 40대 女, 타살 아니라 ‘사고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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