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홀딩스 외 특별관계자 7인은 하이트진로 주식 300만주(지분 4.27%)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써 하이트진로홀딩스의 하이트진로 보유 주식 수는 기존 4075만6155주(지분 58.10%)에서 3775만6155주(지분 53.83%)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