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홍익도시개발에 처분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약 125억6500만원이며 이는 자기 자산의 0.70%에 해당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