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인산업·군산시 '메세나 협약' 입력2016.04.06 18:09 수정2016.04.07 06:0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갑을상사그룹 계열사인 국인산업은 전북 군산시와 ‘문화 공연 공동 추진을 위한 메세나 협약’을 6일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국인산업은 군산 예술의전당에서 오는 29~30일 열리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을 공식 후원한다. 이날 군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을 마친 뒤 박무웅 국인산업 대표(왼쪽)와 문동신 군산시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 2 [속보] 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3 [속보] 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