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릴레이 봉사활동
한화생명은 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해 4~5월 두 달간 전국 100여개 봉사팀이 참여하는 릴레이 자원봉사를 한다.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왼쪽 네번째)과 정택환 상근감사위원(두번째), 김현우 지원부문장(첫번째) 등이 사회복지법인 명진들꽃사랑마을 아이들과 만든 기념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