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 총장 후보 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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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 총장 후보에 총 7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인천대에 따르면 김영관 전 교무처장(62·신소재공학과), 박인호 전 발전본부장(61·물리학과), 성미영 전 교무처장(57·여·컴퓨터공학부), 이찬식 전 기획처장(59·도시건축학부), 이호철 전 학생처장(58·정치외교학과), 최병길 전 부총장(54·건설환경공학부) 등 교수 6명이 총장 공모에 지원했다.
외부 인사로는 조동성 전 서울대 교무부처장(67·경영학과) 1명이 지원서를 냈다.
이들 지원자는 8일 각계 인사 15명으로 이뤄진 총장추천위원들에게 대학 운영 구상 방안을 발표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6일 인천대에 따르면 김영관 전 교무처장(62·신소재공학과), 박인호 전 발전본부장(61·물리학과), 성미영 전 교무처장(57·여·컴퓨터공학부), 이찬식 전 기획처장(59·도시건축학부), 이호철 전 학생처장(58·정치외교학과), 최병길 전 부총장(54·건설환경공학부) 등 교수 6명이 총장 공모에 지원했다.
외부 인사로는 조동성 전 서울대 교무부처장(67·경영학과) 1명이 지원서를 냈다.
이들 지원자는 8일 각계 인사 15명으로 이뤄진 총장추천위원들에게 대학 운영 구상 방안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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