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용산 개발 비리 혐의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구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64)이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과정에서 뒷돈을 챙긴 혐의(뇌물수수) 등으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6일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허 전 사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허 전 사장은 현직에 있던 2011년 폐기물처리업체 W사를 운영하던 측근 손모씨(구속)로부터 “사업 수주를 도와달라”는 등의 청탁과 함께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W사는 당시 용산 개발 주관사인 삼성물산으로부터 100억원대 폐기물 처리 용역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수주했다.

    허 전 사장은 2011년 1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손씨에게서 1억7600만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받고 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혼남 61%·미혼녀 48% '결혼 의향'…"2년 연속 비율 상승"

      미혼 남성의 61%, 여성의 48%가 결혼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혼남녀가 결혼에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은 2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는 1일 전국 만 20∼44세 남녀 2050명...

    2. 2

      술 먹고 행패 부려 교도소 갔는데 '또'…40대 구속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공원에서 수개월간 주민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상습폭행)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청주시 상당구 소재 중앙공원 일대에서 술에 취한 ...

    3. 3

      "5년 걸려 합격했는데"…전문직 취업 한파에 '눈물' 쏟은 이유 [이슈+]

      "이제 문과는 자격증만으로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살길 찾아야 합니다.""전문직 준비할 생각으로 취업 준비 안 했는데 상황이 예전만큼 좋은 것 같지 않아 막막해요.""예전에는 역대급 호황이어서 합격만 하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