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는 7일 우크라니아 보건당국(UOG)으로부터 척추고정장치(관련제품 10종)의 의료기기 수입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유효기간은 2021년 2월24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인·허가 승인이 주변 독립국가연합(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의 판로개척 교두보를 형성,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